<제로투원> 트윗 메모

소박한 리뷰/비소설 2016. 1. 2. 00:34


완전경쟁 시장의 기업은 현재의 이윤에 너무나 몰두한 나머지 장기적 미래에 관한 계획을 세울 여유가 없다..창조적 독점기업들은 단순히 나머지 사회에도 좋은 기업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는 강력한 원동력이다-<제로투원> 자본권력이 선량하다면

"행복한 가정들은 모두 비슷.불행한 가정들은 모두 제각각 이유로 불행"-안나카레리나. But 비즈니스는 정반대. 행복한 기업들은 다들 서로 다르다. 독특한 문제를 해결해 독점을 구축했기 때문. 반면 실패한 기업들은 한결같다. 경쟁을 못벗어난<제로투원>


경쟁은 하나의 강박관념, 이데올로기. 우리의 사고를 왜곡한다. 우리는 경쟁을 설파하고,경쟁은 필요한 것이라 뼛속깊이 새기며, 경쟁이 요구하는 것들을 실천한다.그리고 경쟁 속에 갇힌다. 경쟁을 더 할수록 우리가 얻는 것은 오히려 줄어든다.-<제로투원>


잡스가 디자인한 가장 위대한 작품은 그의 사업. 새 제품을 만들고 유통시키는 명확한 장기적 계획을 상상하고 실행했다. 잡스는 줄곧 꼼꼼한 계획을 통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 포커스그룹의 말을 듣거나 다른 성공을 모방할 생각은 없었다-<제로투원>

서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과 왜 함께 일하는 걸까?..장기적인 미래를 함께 그려가지 않는 사람들과 일하며,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인 시간을 써버리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제로투원> 단단히 엮인 관계, 실제 즐겁게 함께 일할 수 있는 이들을 채용

컴퓨터는 인간의 보완물이지, 대체물이 아니다.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세울 기업가들은 인간을 한물 간 폐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능력을 키워줄 방법을 찾는 사람일 것이다.<제로투원> 기업도 사람이 먼저란걸 알까

모든 기업이 반드시 답해봐야 할 일곱 가지 질문 - <제로투원> 얼마전 어떤 업계 히스토리를 기막히게 설명해준 분이 바로 저 질문에 대입해 한 기업의 성공을 분석했는데.. 그보다 더 재미날 수가 없었다


경영서적을 멀리해온 내겐 기대 이상의 독서. 0에서 1을 만드는 도전만큼 가슴 떨리는 일이 있을까. 페이팔 창업자에서 페북 초기 투자자로, 실리콘밸리서 인사이트와 경험으로 몇 손 꼽힐만한 양반일세. <제로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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