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1년 전 얘기..SWSX 엑기스 10가지..

인터넷 2015. 3. 15. 15:45

가디언 정리. SXSW 2014 엑기스 10가지. 네.. 2014 입니다. 지금 2015가 시작한 마당에....^^;; 그러나 이 뉴스도 지금 보니 재미있어서.

10 things we learned from SXSW 2014


 

1 The debate over online privacy is just getting started

넘버 원으로 꼽힌 이 행사는 사실 SXSW 행사장에서 벌어진게 아니라 비디오 연설. 에드워드 스노든은 러시아에서, 줄리안 어산지는 주영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각각 비디오를 보내왔답니다. 강연장에 3500명이 모여서 들었다고(1년이 지났지만 둘은 여전히 러시아와 주영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유배 생활 중이죠.... 그리고 이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

스노든 멘트  "The NSA is setting fire to the future of the internet and you guys are the firefighters,"

어산지 멘트 "So we have no choice but to try to manage the behaviour of the state that we have been forced to be part of."


2 Two of this year's best documentaries focus on British musicians

다큐 두 편 소개. 모두 영국 음악인들 것. (가디언 자부심 돋는건 알겠는데, 당신들은 영국 신문이 아니라 세계적 신문이라며ㅎㅎ)  기타리스트 Edwyn Collins 가 뇌졸중에서 회복되는 이야기를 담은 The Possibilities are Endless    Gruff Rhys of Super Furry Animals 의  American Interior

3 The stars of Girls are suffering from Hollywood typecasting

대박 거둔 HBO ‘걸즈의 배우 겸 제작자 레나 던햄은 남자들은 역할이 많은데 여배우들에겐 얼빠진(?) 소녀 같은 역할 밖에 안 들어온다고 헐리웃 시스템을 비난

4 Neil Young wants to shake up the digital music world

디지털 시대의 음원이란. 아이튠즈에서 파는 것보다 더 고음질 음악을 구현해주는 포노플레이어를 킥스타터 통해 내놓은 닐 영. 킥스타터 크라우드펀딩  3일 만에 290만달러 모금. (이후 어찌됐는지 더 궁금한데, 별 얘기 없는 듯)

5 Nasa is crowdsourcing the hunt for hazardous asteroids

NASA는 소행성을 찾는데 크라우드소싱 프로젝트 ‘Asteroid Data Hunter’에 도전. 지구 주변 직경 1km 보다 큰 소행성은 98% 정도 확인됐지만 그것보다 작고 위험한 소행성도 있을 수 있고. 그걸 찾아내는데 상금을 주기로.

6 Big stars (and brands) are now flocking to SXSW

애플은 콜드플레이와, 삼성은 카니예 웨스트, 제이지를 불렀군요.

 

7 Kevin Bacon has come to terms with the Six Degrees game

케빈 베이컨의 6단계 법칙이 20주년이라고ㅎ

 

8. 8 Algorithms may be more powerful than editors in the news world

10대와 20대가 뉴스를 소비하는 방식은 알고리즘.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가 보여주는 것. 이런 알고리즘은 대중적인 기사만 띄워주고 진지한 뉴스를 밀어내지 않을까? 6000만명이 방문하는, 진지한 뉴스를 다루는 업월디의 엘리 프레이저는 꼭 그렇진 않다고 대답. (엘리 프레이저는 알고리즘 필터 버블로 책도 썼던 인물)  다만  "these little pieces of code are more powerful now than a lot of the most powerful editors in media". 이라고 인정 (알고리즘 뉴스가 과연 대세.. 알고리즘 코드 몇 줄이 훌륭한 미디어 편집자들보다 훨씬 힘이 센 시대.... 이건 여전히 유효하고, 더 확대될 듯..)


9 Wearable gadgets are the next big thing in technology

스노든이 디지털 프라이버시에 대해 더 생각해보도록 사람들을 움직여도, 더 많은 개인 정보를 수집하는 웨어러블 장비들이 난리. 구글의 순다 피차이 멘트 "We see a world of sensors. Sensors can be small and powerful, and gather a lot of information that can be useful for users,"

 

10 Cat videos aren't just popular: they're lucrative too

고양이 비디오는 대세일 뿐더러 돈도 된다. 지난해 미네소타주에서 열린 인터넷 고양이 비디오 페스티벌은 3000장 티켓이 동났고. 유튜브에서 철학자 고양이 채널을 운영하는 이는 1000명의 구독자 덕에 구독자당 10달러의 광고비를 벌어들이는 중. <the Grumpy Cat book>은 10주 째 NYT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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