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음>10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실험 방금 파주에 사무실 내는걸 고민하시는 페친 담벼락에 "처음에 제주 가라고 하니까 그만두는 직원도 있었다고 합니다. 초창기 고작 몇 십 명 내려갔구요.. 조금씩 희망자 위주로 옮겼어요. 오늘 제주 사옥 하나 더 오픈했고..8년만에 본사 법인을 옮겼고..이주 프로젝트 10년 만에 이젠 500명 정도 내려갔네요. 아직 서울 지사 근무자가 1000명ㅎㅎ 다만 이제는 제주 가겠다고 입사하는 친구도 있습니다. 제주 근무자 만족도가 거짓말 같지만 90% 넘고요. 순리대로 차분하게 진행하시죠ㅎ" 라고 댓글을 달았더랍니다. 그리고 다른 페친 담벼락에서 발견한 기사. "다음 제주 이전 10주년.. 스페이스닷투 오픈" (네네. 이게 스페이스닷투.. 입니다ㅎㅎ) 생각난 김에.. 2008년 다음에 입사해서 한달에 한 번 꼴로 .. 더보기 이전 1 다음